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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포기해야 할 것은 없다] - 김수림

Hue Kim 2012. 8. 22. 17:08


부모에게 3번씩이나 버림받고 가난에 찌들어사는데다 귀까지 들리지 않는 사람이... 남들을 이해하고 사랑하면서 상냥하게 대해 달란다...

내가 너무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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