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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평범한 사람은 없다
[니체의 말] 002 - 자신에 대한 평판 따위는 신경 쓰지 마라 본문
누구든 자신에 대한 타인의 생각을 알고 싶어한다. 자신을 좋게 떠올려 주기를 바라고, 조금은 훌륭하다 생각해 주기를 바라고,
중요한 인간의 부류에 포함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자신에 대한 평판에만 지나치게 신경써서 남들이 하는 이야기에 귀를 쫑긋
세우는 것은 좋지 않다. 왜냐하면 인간이란 항상 옳은 평가를 받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자신이 원하는 평가를 받는 경우보다, 그것과 상반된 평가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현실이 이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평판이나
평가 따위에 지나치게 신경 써서 괜한 분노나 원망을 가지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타인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그같은 일에 지나치게 연연하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실은 미움을 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장이다, 사장이다, 선생이다라고 불리는 것에 일종의 쾌감과 안심을 맛보는
인간으로 전락하게 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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