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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평범한 사람은 없다
[니체의 말] 008 - 자신의 "왜?"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하면 길은 보이지 않는다. 본문
수 많은 방법론을 담은 책을 읽어도, 유명한 경영자나 억만장자의 성공 노하우를 배워도 자기 자신에게 맞는 방식과 방법을 찾는다는 보장은 없다. 이는 당연한 것이다.
먹는약 하나도 그 사람의 체질에 맞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하물며 타인의 삶의 방식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 것은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문제는 자신의 "왜?"에 대하여 전혀 자각하지 못한다는데 있다.
자신이 왜 그것을 하고 싶은지, 왜 그것을 원하는지, 왜 그렇게 되고 싶은지 왜 그 길을 가고자 하는지.... 그 같은 물음에 깊이 사고하지 않고 명백히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신의 "왜?"라는 의문에 명백한 대답을 제시할 수 있다면 이후의 모든 것은 매우 간단해진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곧 알 수 있다.
일부러 타인을 흉내 내면서 허송세월을 보내지 않아도 된다. 이미 자신의 길이 눈앞에 명료히 보이기 때문에 이제 남은 일은 그 길을 걸어가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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