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평범한 사람은 없다

종로에 있는 조용한 문화공간 반줄(BANJUL)을 소개합니다.(구 티포투) 본문

News

종로에 있는 조용한 문화공간 반줄(BANJUL)을 소개합니다.(구 티포투)

Hue Kim 2012. 9. 18. 13:38



종로에 있는 도심속의 작은 문화 공간 반줄을 소개합니다.

(예전 티포투)




센쓰가 느껴지는 조용들과..





커피를 로스팅 할 수있는 엔틱느낌의 각종로스팅기들!!이런게 많아요~~~



나무좌석이라 딱딱할거 같지만...별로 불편하지 않아요~~

나무좌석 왼쪽 위에 있는 하얀표시는 콘센트 표시입니다~

네!!모든 좌석에서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아주 희소식이라는!!!^^ㅋㅋ




왠지 느낌있는 인테리어와 구조~사진으로 찍으니 너무 밝게 나온거 같네요..




각종 허브티를 살수 있구요~




유니크한 인테리어 소품들!! 가게 주인분이 여행다니면서 모은거라는 거 같던데~~+_+




테이블마다 놓여있는..카페의 자기소개서..





언제나 가장 맘에드는 여유가 느껴지는..이 곳많의 매력..

조용한 카페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너무나 매력적인 곳!!!





차를 시키면 저렇게 식지 말라고~ 코트를 씌워서~나옵니다~ㅋ

정말 오래가요..+_+!!!




보는곳이 아닙니다~ㅋㅋ저기서 앉아서 마시는 곳이에요~~~




인테리어 소품들~~ㅋ









Comments